지하철 기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지하철 기관사의 업무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서울도시철도공사 기관사 350여 명이 참여한다
ⓒ이규승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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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