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공동행동' 회원들이 장애등급제 폐지와 황교안 국무총리 면담 등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21일로 광화문역 지하보도 안 농성 3년을 맞이한다.
ⓒ손지은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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