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일장
갓 수확한 채소들이 싱싱하다. 채소들도 어떻게 진열을 해놓는가에 따라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법이니 좌판에 물건을 진열하는 것도 중요한 장사수단이다.
ⓒ김민수2015.08.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