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총장 직선제를 포함하는 학내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며 투신한 부산대 국어국문과 고현철 교수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부산대 10·16기념관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을 마친 장의차량이 교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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