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직선제와 학내 민주주의 수호를 요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투신한 부산대 고현철 교수를 추모하기 위해 부산대 곳곳에 설치됐던 36장의 현수막이 낙서로 훼손된 채로 지난 30일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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