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을 받고 있는 소녀
한국의 적정기술로 설치된 바칼 시티오 빗물 음용수 시설에서 이곳 공부방을 다니는 한 소녀가 빗물을 받고 있다. 밋밋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빗물 맛은 매우 달달하다. 현지 주민들은 이런 빗물 음용수 시설이 더욱 확대 되길 소망하고 있다.
ⓒ이철재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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