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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 해변의 레스토랑. 사진 속 가족들처럼 기자와 엄마도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가운데 두고 아주 오랜만에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구창웅 제공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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