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아 28일 오후 안산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의 마지막 순서로 416합창단과 평화의나무 합창단이 생전의 아이들과 함께 했던 추억이 깃든 사진을 배경으로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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