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
지난 10일 인터뷰에서 민 감독은 “서산이란 브랜드에 문화라는 장르가 빠져있는 점이 아쉽다며 서산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방관식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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