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건설공사에 반대하며 싸우다 실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15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유죄를 받은 가운데, 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라할매'로 알려진 이금자(83) 할머니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