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내

지금까지도 아내는 긴 머리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아내가 미장원을 간일은 평생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미만이었지요. 늘 집에서 홀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이안수2015.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