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2) 58회 생일을 맞이한 도영이 할마이 이며 필자의 아내 김정애님 "여보 미안해요" 어쩌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됐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하여간 죽도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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