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운중 학생들이 22일 '다카시마 섬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공양탑 가는 길 정비'를 위한 모금활동을 학교 내에서 시작, 25일까지 이어간다. 23일 선운중 내 자율공간인 '인문공간 2037'에서 활동에 참여한 배은송양이 간식 판매를 마친 뒤 돈을 세고 있다.
ⓒ소중한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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