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시마

광주 선운중 학생들이 22일 '다카시마 섬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공양탑 가는 길 정비'를 위한 모금활동을 학교 내에서 시작, 25일까지 이어간다. 23일 선운중 내 자율공간인 '인문공간 2037'에서 모금활동에 참여한 학생들과 김태은 선운중 국어교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중한2015.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