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8) 측의 한남동 카페 매입 과정에서 불거진 법적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신제현 미술작가는 지난 4월과 7월 동일한 내용으로 초상권 침해 등으로 인한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고, 해외에 있던 탓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현재 집안 가전제품에 빨간 가압류 딱지가 붙은 상태다.
ⓒ본인 제공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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