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씨가 작업실에서 체험용 나주반을 다듬고 있다. 김 씨는 나주반을 만들면서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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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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