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막식을 보기 위해 찾은 관객들을 위해 담요를 나눠주고 있다.
ⓒ유성호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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