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국제원전 전문가 숀 버니씨는 11일 오전 부산항에 정박하고 있는 환경감시선 레이보우 워리어 3호에서 부산과 울산지역 탈핵단체 대표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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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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