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시도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경상대학교 김준형 교수를 포함한 교수 67명은 11일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단호히 반대한다"는 제목으로 선언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박정희정권 때 만들었던 국정교과서 표지와 '통일주체국민회의'에 대해 설명해 놓은 단락.
ⓒ윤성효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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