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남(신동주 회장)이 후계자"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아내 조은주씨, 민유성 고문, 남동생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등이 배석했다.
ⓒ사진취재풀기자단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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