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포카라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빵집. 여행객과 현지인들이 어울려 아침을 먹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