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물이 나오지 않아 샤워를 할 수 없고, 하루에 11시간 동안 정전이 되어 불편하지만, 이부자리를 펴주며 따뜻하게 대해주는 시토울라 씨 가족들의 ? 마음이 한없이 포근했다.?
ⓒ최오균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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