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오찬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의 한 한정식 집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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