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차벽' 뒤로 휑한 광장
민주노총 등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민중총궐기 대회'를 열기로 한 14일 오후 광화문 광장으로 통하는 세종로네거리에 경찰이 이중차벽을 설치해 막고 있다. 광화문 광장은 오후4시 현재 휑하니 비어 있다.
ⓒ남소연2015.11.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