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차벽에 밧줄을 걸어 끌어당기던 시민이 물대포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경찰은 쓰러진 시민을 향해 계속해서 물대포를 쐈다. 사진은 당시 현장을 기록한 이희훈 <오마이뉴스> 사진기자의 카메라 액정을, 핸드폰으로 재촬영한 것.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