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를 창밖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언론사 직원들
대학로 방면에서 집회를 마치고 광화문으로 행진하던 시위대가 차단벽에 막혀 멈춰서 있다. 뒤편 언론사 빌딩 창문에 기댄 채 직원들이 시위현장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들은 과연 어떤 기사를 쓰게 될까.
ⓒ서부원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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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