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유료화로 논란인 가운데, 서정인, 강갑중, 강민아, 류재수, 구자경, 서은애, 허정림 진주시의원은 16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분명하게 밝히는 바 할머니를 무릎 꿇린 것은 강 갑중, 류재수의원이 아니라 ‘가림막’이다.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류재수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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