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경찰관 모임인 재향경우회 구재태 회장이 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2회 경우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신명 경찰청장,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 구재태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