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경찰관 모임인 재향경우회 주최 '제52회 경우의 날 기념식'이 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해외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화환을 보냈고, 현기환 정무수석이 축사를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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