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들 도원이는 틀림없이 살아 있어!"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는 어머니는 내가 평양에 발을 디디기 6개월 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오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진은 1990년 10월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가족들로부터 받은 어머님 회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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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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