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뿐 아니라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했다. 박근혜 정권이 얼마나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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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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