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당시 목포해경 123정 승조원이 었던 증인 박상욱(오른쪽)씨가 14일 오후 명동 서울YWCA 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특조위 제1차 청문회에 출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