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벽
언제나 폭력시위의 원인은 국민에 있지 않았고, 과도한 공권력을 휘두르는 이들에게 있었다. 그것을 국가권력이 망각한다면, 독재국가가 되는 것이다.
ⓒ김민수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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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