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가폭력

231명의 신원이 묻혀있는 사슬재에 대해 알리는 안내판은 글자가 하얗게 바래서 문구 자체를 알아볼 수 없다.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2024.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 뉴스가 한국사회의 정치,사회적 민주주의 가치를 창조하고 확산하는 시대적 소명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반민주주의가 인류문명의 한 단계 위인 진보적민주주의와 별개로 발전한 적은 없습니다. 현재 보수언론의 정치적 공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