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6일 오전 국회로 출근을 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의장은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여야 대타협을 최대한 기다려보고 그래도 안 되면(선거구획정위 의결요건을 과반으로 완화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직권상정하는 것도 고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2016.01.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