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욕의 새로운 미술명소로 부각되는 '부시윅(Bushwick)'에서 열린 '오픈스튜디오 2015'의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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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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