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70여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화 시민행동'은 19일 창원 마산오동동 문화거리 자주인권평화 다짐비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강새봄 학생(고3)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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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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