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섭씨는 원전과 관련한 정보의 대부분을 비공개로 하며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정부의 행태를 지적하며 ‘(소송을 통해) 원전의 안전신화에 금이 가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이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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