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원자력연차대회 30주년 행사에서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원전 찬반론자들이 원전 위험 소통 문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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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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