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과 '스머프'의 고향, 브뤼셀 만화 박물관 내부
왕립 미술관에 가기 전 만화 박물관에 들렀다. 이곳에선 영어로 된 안내문이 '친절하게' 걸려 있었다. 맨 위부터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그리고 영어 순이다.
ⓒ서부원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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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