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즐거운 것으로 알고 어려서부터 요리사의 꿈을 키웠던 윤지아 씨. 그녀는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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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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