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표 차이로 아쉽게 첫인상 투표 2위에 머물렀던 이봉주. 마라톤 영웅의 권위 대신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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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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