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한 장면. <미생>을 통해 을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윤태호 작가는 <무한도전>에서 또 한 번의 감동을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MBC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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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