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상징 조형물
고흐 미술관과 국립 박물관 사이에 세워놓은 알파벳 조형물로,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인증샷'을 찍으려는 여행자들로 북적였다. 뒤로 보이는 것이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인 국립 박물관이다.
ⓒ서부원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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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