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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고(故) 한경희 여사의 고교시절

1919년생으로 충북 대지주의 딸로 태어난 한경희 여사는 일본 유학을 떠나는 등 신여성의 삶을 살았으나 해방 후 분단과 이념 갈등의 희생양이 되었다. 2016년부터 그녀의 이름을 딴 ‘한경희 평화통일상’이 제정된다.

ⓒ사진제공 송기수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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