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 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한 여성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여성 경찰관은 12년 전 고3일 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미니홈피에 올렸다.
ⓒ윤성효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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