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시그널>은 방송 내내 'SBS가 포기한'과 같은 설명이 수식어처럼 따라다녔다
ⓒtvN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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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