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21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와 영화인들의 대립이 심해짐에 따라 정상적인 개최가 가능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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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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