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수습해 내려오는 경찰
신원영(7)군의 친부와 계모가 원영군을 암매장한 사실을 경찰에 자백한 12일 오전 경찰이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서 신군 시신을 수습해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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