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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 마을

네팔 대지진참사 전과 후 랑탕마을

지난해 4월 25일 네팔대지진참사로 사라져버린 랑탕마을이다. 관광객을 포함해 350여 명 중 150여 명만 살아남았고 아직도 복구조차 시작되지 못했다.

ⓒ김형효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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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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